핵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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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신: 과목명과 편제에 다양한 변화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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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: 선택 과목이 폐지되고 공통 과목을 응시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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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 공통 과목인 통합 사회가 수능에 출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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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: 단원 구성, 전근대사 및 근현대사 비율에 변화가 생깁니다.
사회 변경점
공통 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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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 학년이 학습하는 공통 과목인 통합사회가 수능에 출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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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과목 출제로 인해 내신 준비가 곧 수능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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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 구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, 학습 내용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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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에서는 2015 교육 과정 선택 과목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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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 과목이어도 수능 출제 과목인 만큼 꼼꼼하고 확실한 학습이 필요합니다.
선택 과목
일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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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과목에서 4과목으로 단순화되고 그 외 과목은 진로 선택으로 이동합니다.
진로/융합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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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 선택 과목 편제에 변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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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합 선택이 신설됩니다.
한국사 변경점
수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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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유지되며, 난이도 역시 기존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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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과 같이 절대평가 방식을 유지합니다.
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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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~3에도 한국사 수업을 편성할 수 있었던 2015 교육 과정과 달리,
22 교육 과정에서는 고1 필수 응시 과목으로 고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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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근대사 및 근현대사 비율에 변화가 있으나 전체적인 단원 구성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.